“황야의 여우와 맹세하는 유태인을 믿지 마라”는 제목의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의 표지. 독일, 1936년.
16세의 가정부인 에미 G.(Emmi G.)는 정신 분열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강제로 불임 시술을 받고 메세리츠-오브라발트 안락사 센터로 보내진 후 1942년 12월 7일 진정제 과다 복용으로 안락사되었다. 날짜와 장소는 불확실함.
1920년대에 출판된 다양한 시온 장로 의정서 판본과 마찬가지로, 이 프랑스어 판본은 유태인이 외국인이며 위험한 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파리에서 출판됨, 1920년.
1922년까지, 인터내셔널 유대인 (The International Jew)은 독일에서 이미 제21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버전은 라이프찌히에서 1922년 출판된 것이다.
1923년 나치 반유대주의를 보강시킨 역할을 한 알프레트 로젠베르크의 시온 장로 의정서에 대한 해설서. 이것은 네번째 출판된 원고이다. 1933년 뮌헨에서 출판됨.
1932년 독일 베를린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프리츠 글루크스타인 (Fritz Glueckstein) (왼쪽). 프리츠의 아버지는 자유파 유대교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유대인이었고 어머니는 기독교인이었다. 1935년 뉘렌베르크 법에 따라 프리츠는 혼혈로 분류되어야 하였지만, 아버지가 유대교 커뮤니티의 일원이었으므로, 프리츠는 유대인으로 분류되었다.
1933년 3월 21일, 독일 수상으로 임명된 직후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포츠담에서 파울 폰 힌덴부르크(Paul von Hindenburg)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 포즈는 히틀러가 자신은 기득권 자들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세력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이 사진은 유명한 엽서에 실린 이미지이다. 또한 이 사진은 독일 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도 널리…
We would like to thank Crown Family Philanthropies, Abe and Ida Cooper Foundation, the Claims Conference, EVZ, and BMF for supporting the ongoing work to create content and resources for the Holocaust Encyclopedia. View the list of donor acknowled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