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나치 지도부는 유럽의 유대인을 조직적인 대량 학살할 계획인 "최종 해결책"을 실행하기로 했다. 주로 구금 및 노동 수용소 역할을 했던 강제 수용소와는 달리, 절멸 수용소(때로 "학살 수용소" 또는 "죽음의 수용소"라고도 부름)는 "최종 해결책"의 일환으로 주로 유대인 대량 학살에 집중한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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