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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쟈모스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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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년에서 1938년 사이에 폴란드에있는 피오트르쿠프 트리부날스키 (Piotrkow Trybunalski) 거리에서 가까이 찍은 다비드 쟈모스쥴의 사진. 다비드는 트레블링카 학살 센터에서 9살에 살해 되었다.  

    다비드 쟈모스쥴의 사진
  • 아우슈비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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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카파티안 러스 (Subcarpathian Rus) 지역으로부터 온 유태인들이 강제추방 열차에서 내려 나치가 점령한 폴란드에 위치한 아우스비츠 벌크노 (Auschwitz-Birkenau) 수용소 램프에 모여있는 모습. 1944년 5월.  

    아우슈비츠 도착
  • 에이시스케 마을의 한 뜰에서 포즈를 취한 젊은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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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시스케 마을의 한 뜰에서 포즈를 취한 젊은 여성들. 이 슈테틀(소규모 유태인 촌)의 유태인들은 나치 특별행동부대에 의하여 1941년 9월 21일에 살해 되었다. 1941년 9월 이전에 찍은 사진. 

    에이시스케 마을의 한 뜰에서  포즈를 취한 젊은 여성들
  • 솜전투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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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것 운반부가 제 1차 세계 대전중 솜전투에서 부상당한 병사를 옮기고 있다. 1916년 9월, 프랑스. IWM (Q 1332)

    솜전투의 한 장면
  • 나치 돌격대원 (SA) 집회에서 연설하는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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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 돌격대원 (SA) 집회에서 연설하는 아돌프 히틀러. 1933년, 독일, 도르트문트. 

    나치 돌격대원 (SA) 집회에서 연설하는 아돌프 히틀러
  • 체르니우치 게토에서 유태인 신분증을 달고 찍은 바이든펠트 가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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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니우치 (첸아우티) 게토에서 트란스니스트리아로 강제 추방 당하기 직전에 유태인 신분증을 달고 찍은 바이든펠트 가족의 사진. 왼쪽으로 부터 오른쪽으로, 이베트, 메슈렘버, 셀리, 그리고 짐혜 바이든펠트. 1941년 10월, 로마니아, 첸아우티.

    체르니우치 게토에서 유태인 신분증을 달고 찍은 바이든펠트 가족의 사진
  • 게슈타포의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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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른베르크에있는 게슈타포 본부의 안뜰에서 포로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진에 대한 원래 캡션에는 "뉘른베르크 게슈타포 본부의 안뜰. 이들은 독일로 노예 노동자로 끌려간 프랑스인들인것 같다"라고 써있다.    

    게슈타포의 포로들
  • 전쟁전 바르샤바에서 찍은 그룹 사진

    사진

    전쟁전 여인들과 어린이들이 바르샤바 야외에서 찍은 그룹 사진. 1938년, 폴란드, 바르샤바.

    전쟁전 바르샤바에서 찍은 그룹 사진
  • 전쟁으로 인하여 무엇이 가능 하였을까?

    토론 주제

    1933년 나치가 정권을 잡았을 때 독일 정부는 이미 유대인과 다른 표적 집단을 박해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쟁은 극단적인 나치 정책을 위한 기회와 동기를 제공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의 역할에 관하여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어떤 것들이 가능 하였을까요?

    전쟁으로 인하여 무엇이 가능 하였을까?
  • 즈고타(Żegota) 회원 이레나 센들러의 인물사진

    사진

    1939년경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이레나 센들러의 인물사진. 이레나 센들러(Irena Sendler, 1910~2008)는 유대인 구호 위원회(Żegota; 즈고타)의 회원이었다. 즈고타는 독일 점령지 폴란드에서 폴란드인과 유대인을 구출하는 비밀 조직이었다.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원을 받은 즈고타는 나치의 박해와 학살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합동했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활동했다. 이레나…

    즈고타(Żegota) 회원 이레나 센들러의 인물사진
  • 즈고타(Żegota) 공동 창설자 브와디스와프 발토세브스키의 인물사진

    사진

    브와디스와프 발토세브스키의 인물사진, 폴란드, 날짜 미상.  브와디스와프 발토세브스키(Władysław Bartoszewski, 1922~2015)는 유대인 구호 위원회(Żegota; 즈고타)의 공동 창설자이자 회원이었다. 즈고타는 독일 점령지 폴란드에서 폴란드인과 유대인을 구출하는 비밀 조직이었다.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원을 받은 즈고타는 나치의 박해와 학살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합동했다.…

    즈고타(Żegota) 공동 창설자 브와디스와프 발토세브스키의 인물사진
  • 즈고타(Żegota) 회원 타데우시 살네스키(Tadeusz Sarnecki)의 허위 신분증

    문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은 종종 나치 당국을 피하고자 허위 신분증과 위조 신분증을 사용했다. 허위 신분증은 저항군, 구호 요원, 그리고 비유대인으로 행세하기를 원하는 유대인에게 필수 물품이었다. 고품질의 설득력 있는 위조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수십 명의 사람들이 비밀리에 협력해야 했다. 또한 정교한 사진 및 인쇄 장비가 필요했다. 비유대인으로 행세하는…

    즈고타(Żegota) 회원 타데우시 살네스키(Tadeusz Sarnecki)의 허위 신분증
  • 즈고타(Żegota) 회원 에바 살네스카의 허위 신분증

    문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은 종종 나치 당국을 피하고자 허위 신분증과 위조 신분증을 사용했다. 허위 신분증은 저항군, 구호 요원, 그리고 비유대인으로 행세하기를 원하는 유대인에게 필수 물품이었다. 고품질의 설득력 있는 위조 신분증을 만들기 위해 수십 명의 사람들이 비밀리에 협력해야 했다. 또한 정교한 사진 및 인쇄 장비가 필요했다. 비유대인으로 행세하는…

    즈고타(Żegota) 회원 에바 살네스카의 허위 신분증
  • 즈고타(Żegota) 회원 안드레즈 크리모비치의 인물사진

    사진

    안드레즈 크리모비치의 전시 인물사진, 폴란드 안드레즈 크리모비치(Andrzej Klimowicz, 1918~1996)는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한 기간 동안 바르샤바에서 유대인을 구출했다. 그는 나치의 박해와 학살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합동하는 비밀 조직인 유대인 구호 위원회(Żegota; 즈고타)의 회원이 되었다. 크리모비치는 즈고타의 후원을 받으면서 바르샤바의 유대인에게 위조 신분증을…

    즈고타(Żegota) 회원 안드레즈 크리모비치의 인물사진
  • 동부전선: 독일이 소련과 전쟁을 벌이다

    기사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과 동맹국들이 소련을 침공했다. 추축국은 소련 영토의 넓은 지역을 빠르게 정복했다. 독일군은 소련국과 그 국민을 상대로 "말살 전쟁"을 벌여 수백만 명의 민간인을 죽였다. 그러나 소련군은 결국 독일군을 밀어내고 마침내 1945년 봄 베를린을 점령했다. 종종 "동부전선"이라고 불리는 독소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중 규모가 가장 컸고 사상자도 많았다.

    동부전선: 독일이 소련과 전쟁을 벌이다
  • 방관자(Bystander)

    기사

    사전에는 주로 "방관자"를 "사건 목격자"나 "사건 현장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방관자(Bystander)
  • 안락사 프로그램/T4 작전(Aktion T4)

    기사

    나치 안락사 프로그램의 목표는 정신적 및 신체적 장애인을 죽이는 것이었다. 나치는 이러한 방도로 유전적 결함이 있고 사회에 재정적 부담이 될 것이라 간주한 사람을 제거해야 "아리아" 인종을 정화할 것으로 생각했다.

    안락사 프로그램/T4 작전(Aktion T4)
  • 신뢰성 있는 역사 출처를 식별하는 방법

    기사

    호기심 많은 독자나 학생이 의심스럽거나 완전히 근거 없는 진술과 주장이 아닌 "올바른 역사"를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책임감 있는 역사 탐구의 특징, 방법 및 접근법은 무엇인가?

    신뢰성 있는 역사 출처를 식별하는 방법
  • 즈고타(Żegota)가 위조 신분증을 숨기기 위해 사용한 큰 나무 상자

    유물

    뚜껑이 달린 큰 나무 상자는 유대인 구호 위원회(Żegota; 즈고타)에서 나치 당국으로부터 위조 신분증을 숨기기 위해 사용되었다. 즈고타는 1942년 12월부터 1945년 1월까지 독일 점령지 폴란드에서 폴란드인과 유대인을 구출한 지하 구조 조직이었다.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원을 받은 즈고타는 나치의 박해와 학살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합동했다. 즈고타가 가장 영향을 끼친…

    즈고타(Żegota)가 위조 신분증을 숨기기 위해 사용한 큰 나무 상자
  • 유대인 구호 위원회: Żegota

    미디어 에세이

    유대인 구호 위원회(Żegota; 즈고타)는 폴란드인과 유대인의 지하 구호 조직이었다. 1942년 12월 4일부터 1945년 1월까지 독일 점령지 폴란드에서 활동했으며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즈고타의 주요 목표는 나치의 박해와 학살로부터 유대인을 구하기 위한 활동을 합동하는 것이었다. 회원들은 비밀리 활동했으며 종종 자신의 생명과 가족 및 친구의 목숨을 걸고 활동했다.…

    유대인 구호 위원회: Żegota
  • 절멸 수용소로 추방

    기사

    1941년 나치 지도부는 유럽의 유대인을 조직적인 대량 학살할 계획인 "최종 해결책"을 실행하기로 했다. 주로 구금 및 노동 수용소 역할을 했던 강제 수용소와는 달리, 절멸 수용소(때로 "학살 수용소" 또는 "죽음의 수용소"라고도 부름)는 "최종 해결책"의 일환으로 주로 유대인 대량 학살에 집중한 장소였다.

    절멸 수용소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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