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루이스”호에 승선한 승객들. 나치 독일을 출발한 난민들은 쿠바와 미국을 거쳐 유럽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1939년 5월 또는 6월.
“아리아인”과 흑인 여성 사이의 우정을 묘사한 나치의 선전용 사진. 자막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결과! 인종적 자부심의 결여” 독일, 전쟁 발발 전.
“오스타바이터(Ostarbeiter)” (동부 노동자들)은 대부분 강제 노동을 위하여 독일로 이송된 동부 유럽 여성들이었다. 그들은 “OST” 신분증 패취(사진의 중간 아래쪽)를 착용하고 있었다. 독일, 1942년 이후.
“황야의 여우와 맹세하는 유태인을 믿지 마라”는 제목의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의 표지. 독일, 1936년.
16세의 가정부인 에미 G.(Emmi G.)는 정신 분열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강제로 불임 시술을 받고 메세리츠-오브라발트 안락사 센터로 보내진 후 1942년 12월 7일 진정제 과다 복용으로 안락사되었다. 날짜와 장소는 불확실함.
1920년대에 출판된 다양한 시온 장로 의정서 판본과 마찬가지로, 이 프랑스어 판본은 유태인이 외국인이며 위험한 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파리에서 출판됨, 1920년.
1922년까지, 인터내셔널 유대인 (The International Jew)은 독일에서 이미 제21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버전은 라이프찌히에서 1922년 출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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