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반 유태주의 전시회 “Der ewige Jude” (방랑하는 유태인) 전시물. 이 전시회는 유태인이 독일을 심각하게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전시물의 맨 위 문구는 “뻔뻔스러운 여흥”이라고 쓰여있다. 1938년 11월 11일,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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