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친위대는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를 베를린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수용소로 간주하고 세웠다. 베를린 북쪽에 있는 오라이넨부르크 근처에 위치한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는 1936년 7월 12일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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