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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유태주의 전단, 포스터 및 스티커. 독일, 1919년.
유태인을 마르크스주의자, 고리대금업자 그리고 노예를 만드는 자들로 표현하고 있는 반 유태주의 영화 “Der ewige Jude”(방랑하는 유태인)의 선전 포스터. 독일, 뮌헨, 1937년 11월 8일.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직후, 나치의 돌격 대원들이 유태인 소유 상점의 외곽을 지키고 있다. 유리창에 쓰여진 낙서에는 “유태인돼지들아, 네놈, 손이나 썩어떨어져라!”라고 쓰여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3월.
얼굴을 가린 여성이 “유태인 전용”이라고 쓰인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오스트리아, 1938년 3월 경.
비엔나 보행자들이 레스토랑 유리창에 붙인 대형 나치 표지판을 보고 있다. 이 표지판의 안내 문구에는 이 레스토랑은 나치당이 운영하는 곳이며 유태인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3월-4월.
유태인 묘지에 쓰여진 반 유태주의 낙서. 번역하면 “유태인의 죽음은 자르란트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뜻이다. 독일, 베를린, 1938년 11월.
반 유태주의 낙서로 더럽혀진 유태인 소유 카페.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11월.
독일 슈투르머-베르라그(Der Stuermer-Verlag)에서 출판된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 DER GIFTPILZ(독버섯)의 표지.
세계적인 유태인 음모를 경고하는 선전 만화 독일, 날짜 미상
유태인의 공중 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뮌헨의 공중 전화 부스 표지판 독일, 뮌헨, 1942년.
바바리아어로 쓰여진 거리의 반 유태주의 표지판. “유태인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다. 독일, 1937년.
독일 소년이 드레스덴 지역 나치당 본부 입구에 세워진 전시대에서 슈투르머(Der Stuermer, 돌격대) 신문을 읽고 있다. 전시대 아래쪽에 “유태인은 우리의 불행”이라는 독일 슬로건이 (부분적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베를린의 가판대에 있는 반 유태주의 신문 “Der Stuermer"(돌격대)를 읽기 위해 서있는 보행자. "Der Stuermer"는 독일 전역에서 버스 정류장, 번잡한 거리, 공원 및 공장 매점 근처의 전시대에서 광고되었다. 독일, 베를린, 1930년 추정.
반 유태주의 보이콧 기간 중, SA 대원들이 “독일인이여! 스스로를 지키자! 유태인 물건을 사지 말자!”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있다. 독일, 베를린, 1933년 3월 또는 4월.
SA 대원이 반 유태주의 보이콧 표지를 부착할 상가에 대하여 다른 대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SA 대원이 유태인 소유의 작업장에 풀칠을 하는 동안, 나치 완장을 두른 독일 시민은 반 유태주의 보이콧 표지판 다발을 들고 있다. 대부분의 표지판은 “독일인이여, 유태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라”라는 선전 문구와 “독일 상점에서만 구입합시다"라고 쓰여있다. 독일, 1933년 4월 1일 경.
북부 바바리아 지역의 마을 외곽의 경고 문구: “헬스부르크 시. 이 땅 위의 아름다운 곳, 사랑스러운 헬스부르크는 유태인이 아닌 오로지 독일인만을 위하여 지어진 곳이다. 유태인 출입 금지.” 독일, 헬스부르크, 1935년 5월 4일.
“유태인 출입 금지”라고 씌어진 표지판을 보고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독일, 1935년 경.
반 유태주의 초등 교과서의 삽화. “유태인은 여기 필요없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독일, 1936년.
어린이 도서의 삽화. 머리글에는 “유태인은 우리의 불행” 그리고 “유태인의 속임수법”이라고 쓰여 있다. 독일, 1936년.
독 버섯(The Poisonous Mushroom)의 한 페이지. 이 사진은 돌격대-베르락(Der Stürmer-Verlag)에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가 쓴 몇 개의 반 유태주의 어린이 책 중 하나에서 발췌한 것이다. 본문에는 “유태인은 코 끝이 구부러져 있어,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고 씌여있다.
“황야의 여우와 맹세하는 유태인을 믿지 마라”는 제목의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의 표지. 독일, 1936년.
반 유대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 독버섯 (Der Giftpilz)의 삽화는 나치 세계관을 소개하는데 사용 되었다. 1935년 독일, 뉘렌베르그에서 출판 되었다. 이 그림에 삽입된 글은 “유대인은 코 끝이 구부러져 있어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라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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