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화가 세플라(Seppla; 본명 요제프 플랑크, Josef Plank)의 나치 선전 만화. 독일, 날짜미상[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정].
1920년대부터 나치 선전가들은 유대인이 세계를 장악하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반유대주의 신화를 조장했다. 이러한 잘못된 관념은 "국제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할 계획으로 다양한 사람과 집단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당시 지구 위에 촉수를 펼친 문어는 이 신화를 의미하던 흔한 시각적 은유였다.
세플라는 나치 독일이 영국과 전쟁 중이던 1940년대 초에 이 만화를 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만화에서 영국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문어로 묘사한다. 문어의 머리 위에 유대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도 있다. 촉수들이 세계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그려졌다. 만화는 유럽이 문어의 통제 아래에 벗어나는 모습을 묘사한다.
세플라의 만화에서 문어는 "국제 유대인"이라는 반유대주의 신화와 영국을 동시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그림은 처칠이 그들의 "음모"의 일부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유대인과 영국 모두 결국 패배할 것임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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