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사진 자료들은 제2차전과 홀로코스트와 관련한 인물, 장소와 사건들을 묘사합니다.
바르샤바 게토 폭동 시 숨어 있는 유태인을 끌어 내기 위하여 나치가 주거용 건물에 불을 지르자 화염에 휩싸인 유태인 가옥. 폴란드, 1943년 4월 19일-5월 16일.
바르샤바 게토 폭동에서 체포된 두 명의 유태인을 심문하고 있는 SS와 경찰 간부 유르겐 슈트루프(Juergen Stroop). 폴란드, 1943년 4월 19일-5월 16일.
바르샤바 게토가 진행되는 동안 체포된 유태인들은 이송을 위한 집합 지점까지 도보로 행진했다. 폴란드 바르샤바, 1943년 4월 또는 5월.
바르샤바 게토의 봉기를 진압한 SS 사령관 유르겐 슈트루프(왼쪽에서 세 번째). 폴란드, 바르샤바, 1943년 4월 19일-5월 16일.
바바리아어로 쓰여진 거리의 반 유태주의 표지판. “유태인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다. 독일, 1937년.
박물관의 전시물은 나치가 유태인에 대한 혐오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온 의정서'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보여준다.
반 유대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 독버섯 (Der Giftpilz)의 삽화는 나치 세계관을 소개하는데 사용 되었다. 1935년 독일, 뉘렌베르그에서 출판 되었다. 이 그림에 삽입된 글은 “유대인은 코 끝이 구부러져 있어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라고 씌어 있다.
반 유대주의 신문인 Der Stürmer(돌격대)의 편집장인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가 뉘렌베르그에서 열린 주요 전쟁 범죄자를 대상으로 열린 국제 군사 법정에 피고로 출석하고 있다. 1946년 4월 29일.
반 유태주의 보이콧 기간 중, SA 대원들이 “독일인이여! 스스로를 지키자! 유태인 물건을 사지 말자!”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있다. 독일, 베를린, 1933년 3월 또는 4월.
반역자 노르웨이 정부의 수장인 비드쿤 크비슬링이 오슬로의 행사에서 답례하고 있다. 노르웨이, 1940년 4월 이후.
반유태주의 불매운동에 사용된 문구: "독일인이여, 유태인의 자본으로부터 자유하라. 유태인 상품을 불매하자." 독일, 1933년.
법정에서 대형 화면으로 보여지는 문서에 대해 피고인 존 뎀잔죽(John Demjanjuk)이 설명하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196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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