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유태인 사업가들이 피켓을 들고 혼잡한 라이프찌히 거리를 강압에 의해 걷고 있다. 피켓에는 "유태인에게서 물건을 사지 말자.독일인에게서 사자!"라고 되어 있다. 독일, 라이프찌히, 1935년.
세미 부르트만-글라수크(Semmy Woortman-Glasoog)와 그녀가 숨겨준 9개월 유태인 아기 리엔체(Lientje). 부르트만-글라수크는 유태인 어린이들을 돌볼 집이나 은신처를 제공하고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주는 조직에서 활동하였다. 그녀는 이후에 “나라의 의로운 사람” 칭호를 받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42년부터 1944년 사이.
쿠바에서 유럽으로 뱃머리를 돌려야 했던 "세인트 루이스"의 건널판자 에 있는 벨기에 관리들. 벨기에는 몇몇 승객들에게 입국 허가를 내줬다. 벨기에, 안트베르프, 1939년 6월.
“세인트 루이스”호에 승선한 승객들. 나치 독일을 출발한 난민들은 쿠바와 미국을 거쳐 유럽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1939년 5월 또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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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ansport of Jewish prisoners marches through the snow from the Bauschovitz train station to Theresienstadt. [LCID: 69720]](https://encyclopedia.ushmm.org/images/large/781755a6-1ba5-4d8e-8b2b-9f25bdf3687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