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낙하산병 한나 체네스(Hannah Szenes), 팔레스타인에 도착한 첫 날. 팔레스타인, 하이파, 1939년 9월 19일.
유태인 난민 수용소 ORT (Organization for Rehabilitation through Training, 훈련을 통한 재활 기관) 재봉 클래스 독일, 랜스버그, 1945년부터 1947년 사이.
유태인 묘지에 쓰여진 반 유태주의 낙서. 번역하면 “유태인의 죽음은 자르란트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뜻이다. 독일, 베를린, 1938년 11월.
유태인을 마르크스주의자, 고리대금업자 그리고 노예를 만드는 자들로 표현하고 있는 반 유태주의 영화 “Der ewige Jude”(방랑하는 유태인)의 선전 포스터. 독일, 뮌헨, 1937년 11월 8일.
의사 재판(Doctor's Trial) 기간 도중, 피고 칼 브란트(Karl Brant)가 증언하고 있다. 독일, 뉘렌베르그, 1946년-1947년 8월 20일.
의사 재판(Doctor's Trial) 중의 피고인석과 피고 변호인단. 독일, 뉘렌베르그, 1946년 12월 9일-1947년 8월 20일.
이 2005년 시리아판 시온 의정서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이 시온주의자의 음모로 조직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스라엘 국가가 결국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출판됨, 2005년. 이스라엘 대사관의 선물.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자막에는 “생명을 도덕적 종교적 차원에서 볼 때, 유전적으로 병약한 자손이 태어나는 일은 막아야 한다”라고 씌어 있다. 이러한 나치의 선전은 강제 불임 시술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함이었다.
이 사진은 수용소가 해방된 이후에 촬영된 것으로 1943년 8월 나츠바일러-스트루트호프 집단 수용소인 이 건물에 가스실이 설치되었다. 프랑스, 1945년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것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에 있는 환자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그들의 존재를 "희망이 없는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치는 선전을 통하여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의 병동에 있는 의사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병동에 있는 환자들을 “짐이 될 뿐인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전물은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제작되었다.
인더스도르프 수도원 어린이집의 소녀. 이 사진은 생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하여 촬영되었다. 생존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하여 유태인과 비 유태인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 신문에 공고하였다. 독일, 1945년 5월 이후.
입학 첫 날 옥수수 모양의 커다란 주머니(전통적으로 이 주머니는 사탕과 학용품들로 채워진다.)를 안고 사진 포즈를 취한 베르타 로젠하임. 독일, 라이프찌히, 1929년 4월.
자막이 있는 사진. 자막에는 “그러므로 신은 병들고 약한 자들의 자손을 퍼뜨리는 것을 원하실 수가 없는 것이다”라고 씌어 있다. 이 사진은 독일제3제국 선전 선동부가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자신들의 인종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치가 사용한 대중 홍보물. 차트에는 "성장 생체학"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노르딕 인종의 성장 단계"라는 라벨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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