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영화의 반 유태주의 장면 독일어 자막을 번역하면 “중세 시대에는 이방인인 유태인에게는 시민권이 없었다. 그들은 게토라고 하는 제한된 구역에 거주해야 했다.”라고 씌어 있다. 날짜, 장소 미상
아이템 보기1939년 독일 총 인구에서 유태인과 유태인의 “혼혈 인종”(Mischlinge)을 분류한 도표
아이템 보기나치의 인종 도표. 독일, 1935년부터 1945년 사이.
아이템 보기뉘렌베르크 법을 보여주는 차트. 숫자는 독일인, 유태인 및 혼혈의 수를 보여준다. 독일, 1935년.
아이템 보기대중 앞에서의 수치: “나는 인종을 더럽힌 사람입니다.” 이 사진에서 유태인 여성과 부정한 관계를 맺은 젊은 남성이 길 거리를 돌아다니며 대중 앞에서 수치를 당하고 있다. 경찰은 그에게 “나는 인종을 더럽힌 사람입니다.”라고 쓰여진 팻말을 목에 걸게 했다. 이러한 사건은 소위 규정을 어긴 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벌칙을 가하고 나치의 인종주의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일벌백계의 예를 보인다는 계산 하에서 자행되었다. 독일, 노르덴, 1935년 7월.
아이템 보기“아리아인”과 흑인 여성 사이의 우정을 묘사한 나치의 선전용 사진. 자막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결과! 인종적 자부심의 결여” 독일, 전쟁 발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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