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에 제작된 이 포스터는 “최전방 도시인 프랑크푸르트를 사수할 것이다”라는 구호와 함께 전투에 임한 독일인 가족이 그려져 있다. 최전방 도시란 연합군의 공격에 관련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히틀러가 천명한 도시를 말한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몇 개월간, 선전 선동부는 최후의 방어를 위하여 대중을 독려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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