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부르트만-글라수크(Semmy Woortman-Glasoog)와 그녀가 숨겨준 9개월 유태인 아기 리엔체(Lientje). 부르트만-글라수크는 유태인 어린이들을 돌볼 집이나 은신처를 제공하고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주는 조직에서 활동하였다. 그녀는 이후에 “나라의 의로운 사람” 칭호를 받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42년부터 1944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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