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사진 자료들은 제2차전과 홀로코스트와 관련한 인물, 장소와 사건들을 묘사합니다.
나치의 눈을 피해 하설트 인근 루비크의 도미니크 수녀원에 은신한 6명의 유태인 소녀들. 벨기에, 1942년 10월부터 1944년 10월 사이.
나치의 반 유태주의 전시회 “Der ewige Jude” (방랑하는 유태인) 전시물. 이 전시회는 유태인이 독일을 심각하게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전시물의 맨 위 문구는 “뻔뻔스러운 여흥”이라고 쓰여있다. 1938년 11월 11일, 독일, 베를린
나치의 발행물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돌격대(Der Stürmer)의 첫장, 유태인이 종교의식으로서 살인을 저지른다고 알려진 중세의 서술을 싣고있다.
나치의 선전은 종종 유태인을 전쟁을 일으키는 음모론의 주인공으로 묘사하곤 하였다. 이 그림에는 영국, 미국 그리고 소련 국기 뒤에서 연합국을 조정하는 음모를 꾸미는 전형적인 유태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자막에는 “적국의 배후에는 유태인이 있다.”라고 쓰여 있다. 시르카, 1942년.
나치의 월간지 새로운 민족(Neues Volk)의 선전 포스터. “국가적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소외된 대상은 단지 유태인만은 아니었다. 나치 통치는 지적, 육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소외시켰다. 새로운 민족을 선전하는 이 포스터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국가 사회는 유전적으로 병약한 사람에게 평생 60,000 독일 마르크의 돈을 써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의 돈 입니다.” …
네덜란드로 도피하기 전의 마고(Margot)와 안네 프랑크(Anne Frnak) 독일, 바트 아헨, 1933년 10월.
“뉘렌베르거” 신문의 호외를 읽고 있는 거리의 시민들. 신문 기사는 국제 군사 재판의 판결에 대하여 다루었다. 194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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