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의 병동에 있는 의사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병동에 있는 환자들을 “짐이 될 뿐인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전물은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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