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사진 자료들은 제2차전과 홀로코스트와 관련한 인물, 장소와 사건들을 묘사합니다.
유럽에서 독일에 대응하는 제2차 전선을 구축하기 위하여 연합군이 프랑스를 침공하기 시작한 D-데이에 영국군이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프랑스, 노르망디, 1944년 6월 6일.
유태인 가족의 형제와 자매들. 이 사진의 자매 한 명은 다른 가족들과 함께 홀로코스트 동안 살아남지 못하였다. 체코슬로바키아, 노프 잠키, 1944년 5월.
유태인 낙하산병 한나 체네스(Hannah Szenes), 팔레스타인에 도착한 첫 날. 팔레스타인, 하이파, 1939년 9월 19일.
유태인 난민 수용소 ORT (Organization for Rehabilitation through Training, 훈련을 통한 재활 기관) 재봉 클래스 독일, 랜스버그, 1945년부터 1947년 사이.
유태인 묘지에 쓰여진 반 유태주의 낙서. 번역하면 “유태인의 죽음은 자르란트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뜻이다. 독일, 베를린, 1938년 11월.
유태인을 마르크스주의자, 고리대금업자 그리고 노예를 만드는 자들로 표현하고 있는 반 유태주의 영화 “Der ewige Jude”(방랑하는 유태인)의 선전 포스터. 독일, 뮌헨, 1937년 11월 8일.
의사 재판(Doctor's Trial) 기간 도중, 피고 칼 브란트(Karl Brant)가 증언하고 있다. 독일, 뉘렌베르그, 1946년-1947년 8월 20일.
의사 재판(Doctor's Trial) 중의 피고인석과 피고 변호인단. 독일, 뉘렌베르그, 1946년 12월 9일-1947년 8월 20일.
이 2005년 시리아판 시온 의정서는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이 시온주의자의 음모로 조직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스라엘 국가가 결국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출판됨, 2005년. 이스라엘 대사관의 선물.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자막에는 “생명을 도덕적 종교적 차원에서 볼 때, 유전적으로 병약한 자손이 태어나는 일은 막아야 한다”라고 씌어 있다. 이러한 나치의 선전은 강제 불임 시술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함이었다.
이 사진은 수용소가 해방된 이후에 촬영된 것으로 1943년 8월 나츠바일러-스트루트호프 집단 수용소인 이 건물에 가스실이 설치되었다. 프랑스, 1945년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것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에 있는 환자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그들의 존재를 "희망이 없는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치는 선전을 통하여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의 병동에 있는 의사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병동에 있는 환자들을 “짐이 될 뿐인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전물은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제작되었다.
인더스도르프 수도원 어린이집의 소녀. 이 사진은 생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하여 촬영되었다. 생존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하여 유태인과 비 유태인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 신문에 공고하였다. 독일, 1945년 5월 이후.
이 이미지는 반유태주의적 돌격대 (Der Stürmer, Attacker) 신문에서 1935년에 발행한 포스터이다. 이 포스터는 뉘른베르크 인종 법에 따라 유대인과 비 유대인 간의 "타인종간" 관계를 금지하는 것을 정당화 하고 있다. 많은 독일인들은 타인종간 관계와 관련해서 “범죄"의 의혹을 갖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에 있어서도 대중이 그들의 “눈과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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