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하우의 해방

독일 뮌헨 북서부에 위치한 다하우 집단 수용소는 1933년, 나치가 설립한 최초의 일반 집단 수용소였다. 약 12년 후인 1945년 4월 29일, 미군이 다하우 수용소를 해방시켰다. 당시 수용소에는 30,000명의 수감자들이 기아 상태에 있었다. 이 영상에서는 미국 제7군 소속 군사들이 수용소의 상태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미군은 독일 시민들에게 수용소와 나치의 폭력을 직접 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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