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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에세이

반 유태주의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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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유태주의 선전 제3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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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rtment of antisemitic handbills, posters, and stickers. [LCID: 10641] — 반 유태주의 전단, 포스터 및 스티커. 독일, 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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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for the antisemitic museum exhibition "Der ewige Jude" (The Eternal Jew) characterizes Jews as Marxists, moneylenders, and ... [LCID: 10651] — 유태인을 마르크스주의자, 고리대금업자 그리고 노예를 만드는 자들로 표현하고 있는 반 유태주의 영화 “Der ewige Jude”(방랑하는 유태인)의 선전 포스터. 독일, 뮌헨, 1937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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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ly after the German annexation of Austria, Nazi Storm Troopers stand guard outside a Jewish-owned business. [LCID: 29034] —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직후, 나치의 돌격 대원들이 유태인 소유 상점의 외곽을 지키고 있다. 유리창에 쓰여진 낙서에는 “유태인돼지들아, 네놈, 손이나 썩어떨어져라!”라고 쓰여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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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who is concealing her face sits on a park bench marked "Only for Jews." [LCID: 11195] — 얼굴을 가린 여성이 “유태인 전용”이라고 쓰인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오스트리아, 1938년 3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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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ese pedestrians view a large Nazi sign posted on a restaurant window informing the public that this business is run by an organization ... [LCID: 73943] — 비엔나 보행자들이 레스토랑 유리창에 붙인 대형 나치 표지판을 보고 있다. 이 표지판의 안내 문구에는 이 레스토랑은 나치당이 운영하는 곳이며 유태인 출입금지라고 써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3월-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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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semitic graffiti painted on the wall of a Jewish cemetery reads "The death of the Jews will end the Saarland's distress." [LCID: 73939] — 유태인 묘지에 쓰여진 반 유태주의 낙서. 번역하면 “유태인의 죽음은 자르란트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뜻이다. 독일, 베를린, 193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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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ewish cafe painted with antisemitic graffiti. Vienna, Austria, November 1938. [LCID: 65639a] — 반 유태주의 낙서로 더럽혀진 유태인 소유 카페. 오스트리아, 비엔나, 193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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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of a German antisemitic children's book, Der Giftpilz (The Poisonous Mushroom), published in Germany by Der Stuermer-Verlag. [LCID: 4100a] — 독일 슈투르머-베르라그(Der Stuermer-Verlag)에서 출판된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 DER GIFTPILZ(독버섯)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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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aganda cartoon warning of a worldwide Jewish conspiracy. [LCID: 73815] — 세계적인 유태인 음모를 경고하는 선전 만화 독일, 날짜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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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on a phone booth in Munich that prohibits Jews from using the public telephone. [LCID: 64098] — 유태인의 공중 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뮌헨의 공중 전화 부스 표지판 독일, 뮌헨,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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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ti-Jewish sign posted on a street in Bavaria reads "Jews are not wanted here." [LCID: 64416] — 바바리아어로 쓰여진 거리의 반 유태주의 표지판. “유태인 출입 금지”라고 쓰여있다. 독일,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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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oys read an issue of Der Stuermer newspaper posted in a display box at the entrance to a Nazi party headquarters in the Dresden ... [LCID: 64415] — 독일 소년이 드레스덴 지역 나치당 본부 입구에 세워진 전시대에서 슈투르머(Der Stuermer, 돌격대) 신문을 읽고 있다. 전시대 아래쪽에 “유태인은 우리의 불행”이라는 독일 슬로건이 (부분적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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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destrian stops to read an issue of the antisemitic newspaper "Der Stuermer" (The Attacker) in a Berlin display box. [LCID: 02629] — 베를린의 가판대에 있는 반 유태주의 신문 “Der Stuermer"(돌격대)를 읽기 위해 서있는 보행자. "Der Stuermer"는 독일 전역에서 버스 정류장, 번잡한 거리, 공원 및 공장 매점 근처의 전시대에서 광고되었다. 독일, 베를린, 1930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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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anti-Jewish boycott, SA men carry banners which read "Germans! [LCID: 12359] — 반 유태주의 보이콧 기간 중, SA 대원들이 “독일인이여! 스스로를 지키자! 유태인 물건을 사지 말자!”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있다. 독일, 베를린, 1933년 3월 또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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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SA member instructs others where to post anti-Jewish boycott signs on a commercial street in Germany. [LCID: 73811] — SA 대원이 반 유태주의 보이콧 표지를 부착할 상가에 대하여 다른 대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SA 대원이 유태인 소유의 작업장에 풀칠을 하는 동안, 나치 완장을 두른 독일 시민은 반 유태주의 보이콧 표지판 다발을 들고 있다. 대부분의 표지판은 “독일인이여, 유태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라”라는 선전 문구와 “독일 상점에서만 구입합시다"라고 쓰여있다. 독일, 1933년 4월 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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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gn outside a town in northern Bavaria warns: "City of Hersbruck. [LCID: 86302] — 북부 바바리아 지역의 마을 외곽의 경고 문구: “헬스부르크 시. 이 땅 위의 아름다운 곳, 사랑스러운 헬스부르크는 유태인이 아닌 오로지 독일인만을 위하여 지어진 곳이다. 유태인 출입 금지.” 독일, 헬스부르크, 1935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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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torcyclist reads a sign stating "Jews are not welcomed here." [LCID: 97470] — “유태인 출입 금지”라고 씌어진 표지판을 보고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독일, 1935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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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from an antisemitic children's primer. [LCID: 10640c] — 반 유태주의 초등 교과서의 삽화. “유태인은 여기 필요없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독일,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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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from a German antisemitic children's book titled "Trust No Fox in the Green Meadow and No Jew on his Oath" (translation ... [LCID: 10640f] — 어린이 도서의 삽화. 머리글에는 “유태인은 우리의 불행” 그리고 “유태인의 속임수법”이라고 쓰여 있다. 독일,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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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from The Poisonous Mushroom. This photograph shows a page from one of several antisemitic children's books published by Julius ... [LCID: 40002] — 독 버섯(The Poisonous Mushroom)의 한 페이지. 이 사진은 돌격대-베르락(Der Stürmer-Verlag)에 율리우스 슈트라이허(Julius Streicher)가 쓴 몇 개의 반 유태주의 어린이 책 중 하나에서 발췌한 것이다. 본문에는 “유태인은 코 끝이 구부러져 있어,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고 씌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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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of an antisemitic German children's book titled "Trust No Fox in the Green Meadow and No Jew on his Oath." [LCID: 10640a] — “황야의 여우와 맹세하는 유태인을 믿지 마라”는 제목의 반 유태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의 표지. 독일,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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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from an antisemitic German children's book, DER GIFTPILZ (The Poisonous Mushroom), published in Nuremberg, Germany, ... [LCID: 4100d] — 반 유대주의 독일 어린이 동화책 독버섯 (Der Giftpilz)의 삽화는 나치 세계관을 소개하는데 사용 되었다. 1935년 독일, 뉘렌베르그에서 출판 되었다. 이 그림에 삽입된 글은 “유대인은 코 끝이 구부러져 있어 마치 숫자 6처럼 보인다”라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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