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thanasia" centers, Germany 1940-1945 [LCID: ger73070]
상세 설명
지도

“안락사(Euthanasia)” 센터, 독일, 1940년-1945년

나치 통치에 있어서 “안락사(Euthanasia)”란 유전병이나 장애로 인하여 나치가 독일인 중에서 “가치없는 생명”이라고 판정한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죽이는 것을 의미하였다. 1939년 가을부터 베른버르그, 브란덴버르그, 하다마르, 하르타임과 소넨슈타인에 가스실이 세워졌다. 의사나 병원으로부터 선발된 환자들은 이러한 중앙 가스실로 보내져 살해되었다. 이러한 중앙 집중적 학살이 대외적 공분을 사게 되어 더 이상 이러한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독일 전역의 병원과 진료소의 의사들은 이러한 “안락사” 대상자들에게 독극물을 주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안락사” 프로그램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지속되고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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