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프랑크 함부르거(Frank Hamburger)

조지아 콜롬버스에 거주하는 프랑크 F. 함부르거(Frank F. Hamburger)는 미군 제65 보병사단 소속이었다.

녹취

글쎄요, 우리는 지금 동독에 속하는 지역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오르드루프 수용소가 해방되었다는 소문이 돌았고 아이젠하워를 비롯한 몇몇 다른 장군들이 거기를 다녀가면서 수용소를 방문할 수 있는 모든 병사들은 한 번쯤은 거기를 다녀가도록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루나 이틀 후, 우리는 수용소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으로 가게 되었고, 그래서 저는 그 수용소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상으로 우리는 철길을 따라서 나있는 비포장 도로를 갔습니다. 거기에는 길가에 있는 도랑을 따라서 시체들이 있었는데, 수용소를 탈출한 사람들이 그 길에서 죽었거나 살해당한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용소로 들어 갔는데, 거기에는 여기 저기 시체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또 수용소에는 시체를 태우는 작은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용소 주위를 걷다 보면 시체 태우는 데 쓰려고 쌓아 놓은 장작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 박물관에 들어오다 보면 첫 번째 보이는 사진이 바로 그 장작들입니다. 그 장작들 위에서 수감자들의 시체들을 태웠던 거죠. 그리고, 화장터의 언덕 위 들판에서 밭을 갈고 있는 독일인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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