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으로 정렬된 지리적 지도들은 홀로코스트와 제2차 세계 대전의 수용소, 게토, 집단 학살터 같은 장소와 추방 같은 움직임들을 묘사합니다.
1933년,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정권을 잡았을 때 독일은 잠재적으로 유럽의 강대국 중 하나가 되었다.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 후에 체결된 베르사이유 조약의 잔여 군대 및 영토 조항을 뒤집기로 결정했다. 히틀러는 제국 내에서 독일어를 하는 인구를 강력한 독일의 재건과 유럽에서의 독일 제국의 창조를 실현할 원동력으로 보았다. 독일어를 하는 인구는 주로 오스트리아,…
제1차 세계대전 독일의 패배. 1919년 베르샤유 조약에서, 승전국(미국, 영국, 프랑스 및 기타 연합국)은 패전국 독일에 대해 징벌적인 영토, 군사 및 경제 제제 조항을 시행했다. 유럽 서부에서, 독일은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랑스에 반환했다. 이것은 40년 이상 전부터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던 곳이었다. 또한, 벨기에는 외펜과 말메디 지역을 돌려 받았다. 산업용 자르 지역은 국제 연맹이…
독일이 점령한 유럽 지역 전역에서 독일은 유태인들을 검거하여 점령폴란드의 대량 학살 수용소로 이동시키기 시작하였다. 어떤 유태인들은 은신처에 숨거나 독일 점령 유럽 지역을 탈출하는 방법으로 살아남았다. 점령된 유럽을 탈출하는 경로는 (소련과 같은) 교전 국가로 향하거나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터키와 같은) 중립국으로 향하거나 (이탈리아 또는 독일에게 점령당하기…
1933년과 1939년 사이, 독일계 유태인들은 체포의 대상이 되거나, 경제적으로 소외되거나, 권리와 시민권을 박탈당하거나, 집단 수용소에 투옥되거나, 무차별 폭력을 당하거나, 정부가 주도하는 수정의 밤(“깨진 유리의 밤”) 학살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나치의 탄압에 유태인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응하였다. 독일 사회로부터 강제 격리된 독일계 유태인들은 자신들만의 학교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유럽에서 일련의 군사 행동을 통하여 적들을 물리쳤다. 독일은 매우 빠르게 유럽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이 년 이상 승리만을 거두었다. 독일은 폴란드(1939년 9월 공격), 덴마크(1940년 4월), 노르웨이(1040년 4월), 벨기에(1940년 5월), 네덜란드(1940년 5월), 룩셈부르크(1940년 5월), 프랑스(1940년 5월), 유고슬라비아(1941년 4월), 그리고 그리스(1941년 4월)를 공격하여…
1942년, 독일은 유럽의 대부분을 지배했다. 독일 제국은 이웃 국가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확장되었다. 오스트리아와 룩셈부르크는 완전히 점령되었다.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프랑스, 벨기에 및 발틱 국가 등의 영토도 독일 제국이 점령했다. 독일군은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프랑스 북부, 세르비아, 그리그 북부 일부, 그리고 동유럽 영토의 방대한 지역에 주둔했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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