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오스트리아의 마우트하우젠 기념관이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에 기증한 190점의 화강암 중 일부이다. 1938년, 나치는 버려진 채석장 부근에 마우트하우젠 수용소를 건립하였다. 수용된 죄수들은 이러한 화강암을 180보 이상 강제로 운반해야 했다. 작은 화강암의 무게만도 하나에 30파운드에서 45파운드에 달했고, 큰 화강암의 무게는 무려 한 개에 75파운드 이상이나 되었다. 채석에 동원된 죄수들은 과중한 노동으로 인하여 매우 빠르게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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