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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Nazi camps in Greater Germany, 1944 [LCID: gge72050]
상세 설명
지도

대독일(Greater Germany) 주요 나치 수용소, 1944년

1939년 9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강제 노동력이 전쟁 물자 생산의 주요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나치의 수용소 시스템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었다. 1942년과 1943년에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독일군이 패한 이후, 독일 전쟁 경제에서 노동력 부족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는 더 많은 집단 수용소 수감자들을 독일 군수품 생산에 투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1943년과 1944년에는 수백 개소의 보조 수용소들이 산업 공장 부근에 세워졌다. 보조 수용소는 일반적으로 주요 수용소에 의하여 운영되면서 일정 수의 수감자들을 보충해 주는 기능을 하였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독일 중부의 부헨발트 수용소, 독일 동부의 그로스-로젠 수용소, 프랑스 동부의 나츠베일러-스트루트호프 수용소, 베를린 부근의 라벤스브뤼크 수용소, 발트해 연안 단치히 부근의 스투트호프 수용소 등이 주변의 소규모 강제 노동 수용소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주요 행정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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