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어린이들이 DER GIFTPILZ (“독버섯”)이라는 제목의 반 유태주의 선전 책자를 읽고 있다. 좌측의 소녀 역시 같은 종류의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을 번역하면 “여우를 믿지 마라”는 것이다. 독일, 1938년 경.
아이템 보기레니 리펜슈탈(Leni Riefenstahl)의 사진
아이템 보기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자막에는 “생명을 도덕적 종교적 차원에서 볼 때, 유전적으로 병약한 자손이 태어나는 일은 막아야 한다”라고 씌어 있다. 이러한 나치의 선전은 강제 불임 시술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함이었다.
아이템 보기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것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에 있는 환자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그들의 존재를 "희망이 없는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치는 선전을 통하여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아이템 보기이 사진은 독일제 3제국 선전 선동부에서 제작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사진은 장소 미상의 수용소의 병동에 있는 의사들을 보여준다. 자막은 병동에 있는 환자들을 “짐이 될 뿐인 생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전물은 안락사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여론을 형성하고자 제작되었다.
아이템 보기동부 유럽의 “인간 이하”적 존재에 대하여 독일인들에게 경고하는 나치의 선전용 포스터. 독일, 날짜 미상
아이템 보기독일 신생아 유치원이 가정에서의 여성의 육아 역할을 돕는다는 내용의 선전용 사진 독일, 1941년.
아이템 보기“아리아인”과 흑인 여성 사이의 우정을 묘사한 나치의 선전용 사진. 자막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결과! 인종적 자부심의 결여” 독일, 전쟁 발발 전.
아이템 보기어린이 도서의 삽화. 머리글에는 “유태인은 우리의 불행” 그리고 “유태인의 속임수법”이라고 쓰여 있다. 독일,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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