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연합군 포로들(POW)은 집단 수용소의 수감자들에 비하여 좋은 처우를 받았다. 그러나 전직 네덜란드 전쟁 포로 대장 보우라드(Boullard)는 여기 다하우 집단 수용소에서 일부 사람들은 심한 구타를 당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심한 노동을 배정받아 일해야 했다고 설명한다.
우리, 음, 그들은, 법정은 우리에게 우리가 정치범으로 취급되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절도범과 범죄자들-독일 절도범과 범죄자-과 함께 수용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카포, 사령관, 작업반 사령관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초기에는 머리를 심하게 구타당하고 나중에는 처벌 그룹에 속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해야 했습니다. 저는 처벌 그룹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 아주 무거운 상자들을…언덕, 산으로 옮겨야 했습니다…6주 동안 매일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큰 돌들을 계속해서 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는 젊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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