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즐라 카즈마렉(Urszula Kaczmarek)

유르즐라 카즈마렉(Urszula Kaczmarek)

출생: July 18, 1929

유르즐라(Urszula)는 프란치셰크(Franciszek)와 자디가 카즈마렉(Jadwiga Kaczmarek) 사이에 태어난 4자녀 중 한 명으로, 폴란드 서쪽에 위치한 포즈나니의 산업 도시에 살고 있었다. 이 가정은 Smolnej 11가에 살고 있었다. 카즈마렉의 자녀들도 그들의 부모처럼 로마 카톨릭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1933-39: 유르즐라는 자녀 중 나이가 많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집안일을 도왔다. 1939년 9월 1일 금요일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략했을 당시 그녀의 나이는 10살이었다. 그 날 독일군 비행기가 포즈나니에 폭격을 가했고 독일군들은 9일 후 도시를 점령했다. 포즈나니는 독일에 공식 부속된 폴란드 지역에 있었다[나치-소비에트 협정 결과]. 이 도시는 그 달 말에 포즈나니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40-43: 도시가 함락된 후 유르즐라의 부모는 다른 사람들처럼 징병 노동이란 명목으로 끌려가 노동에 투입되었다. 유르즐라는 남아서 어린 남동생과 여동생을 돌봐야 했다. 1942년이 끝나는 어느 날 유르즐라와 동생들이 집에서 놀고 있는데 나치가 "거리 미화"를 명목으로 이들을 잡아갔다. 그 해 겨울, 유르즐라는 로지(Lodz)의 유태인 거주 지역 내 위치한 강제 노동소로 추방되었다. 그녀가 아플 때 간수들은 그녀를 눈이 쌓인 곳으로 끌고가 그녀의 몸에 찬물을 붓고 차가운 바깥에 그대로 두었다.

1943년 5월 9일, 유르즐라는 폐렴으로 사망했다. 당시 그녀는 13세였다. 그 수용소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그녀의 사인은 심장마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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