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해나 뮬러 브룸(Hana Mueller Bruml)

1942년, 해나(Hana)는 다른 유태인들과 함께 테레지엔슈타트 게토로 보내져서 간호사로 일했다. 전염병과 기아의 한 가운데에서 그 곳 주민들은 오페라를 공연하고, 토론을 벌이고, 시 낭송도 하였다. 1944년, 그녀는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다. 한 달 후, 그녀는 그로스-로젠 보조 수용소인 샤키스로 이송되어 비행기 부품을 만드는 강제 노동을 하였다. 그녀는 1945년 5월에 해방되었다.

녹취

  • US Holocaust Memorial Museum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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