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조안나 게레체터 노이만

반유태주의 정책과 1938 Kristallnacht("깨진 유리의 밤") 포그롬(집단 학살)이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조안나의 가족은 독일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들은 1939년 이탈리아를 횡단하고 항해해서 알바니아로 갔다. 이 당시 알바니아는 이탈리아가 점령하고 있었는데 1943년 이탈리아의 항복 후에는 독일이 점령하게 된다. 이 가족은 1944년 12월 독일군과 알바니아 빨치산 사이의 전투 이후에 해방되었다.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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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Holocaust Memorial Museum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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