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레이프 돈데(Leif Donde)

1940년 4월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하지만, 덴마크 정부는 그대로 존속하면서 덴마크 유태인을 지킬 수 있었다. 1943년 8월, 덴마크 정부는 독일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거절한 후에 사퇴한다. 10월 초부터 독일 경찰은 유태인을 체포하기 시작했다. 레이프와 그의 가족은 피난 가기로 결정하고, 어선을 타고 스웨덴으로 안전하게 밀입국했다. 스웨덴에서, 레이프는 학교를 다녔고 부모는 의류 공장에서 일했다. 레이프 가족은 전쟁이 끝난 후 덴마크로 돌아왔다.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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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Holocaust Memorial Museum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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