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헤르타 카즈 월파스(Helene Herta Katz Wohlfarth)

헬렌 헤르타 카즈 월파스(Helene Herta Katz Wohlfarth)

출생: April 14, 1909

헬렌(Helene) 일명 헤르타(Herta)는 러시아계 유태인 아버지와 독일계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프랑크프루트 인근 마인강(Main River) 위치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890년. 그녀의 아버지는 러시아에서 독일로 이민을 떠나고 그녀의 어머니는 남편과 결혼 후 남편을 통해 러시아 시민권을 자동으로 취득하게 되었다. 1914년 러시아와 독일 간 전쟁이 벌어졌는데 독일에 사는 러시아인들은 "내부의 적"으로 취급당하고 있었다.

1933-39: 헤르타는 1933년 지그프리드 월파스(Siegfried Wohlfarth)와 결혼하여 남편의 독일 시민권을 취득했고 "국적 없는"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나치가 정권을 잡자 지그프리드는 그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고 말았다. 헤르타는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독일 여권을 얻어 해외로 떠날 수 있었다. 1934년 이 부부는 암스테르담을 향해 떠났다. 그곳에서 헤르타는 딸 도리스(Doris)를 낳고 1937년 실내 장식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40-44: 1940년 5월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했다. 1942년 7월 15일 새벽 1시 30분, 노동 수용소로 끌고 가기 위해 월파스 가족에게 기차역으로 모이라는 독일군의 지시를 어기고 지그프리드와 헬렌은 몸을 숨기기로 결정했다. 1년 간 이 부부는 딸이 기독교 친구들과 함께 남아있어도 자신들을 그리워하지 않게 자신들의 딸에게 입을 맞추거나 껴안는 일을 금하며 어려워질 수 있을 상황에 대비해왔다. 헬렌과 지그프리드는 네덜란드 지하 운동 조직의 도움을 받아 부부가 모두 체포되던 1944년 8월 25일까지 여러 지역에 걸쳐 함께 숨어 지내왔다.

헤르타는 아우슈비츠로 이송되는 동안에도 살아남았으며 1945년 5월 9일 크라차우(Kratzau) 노동 수용소에 수감되던 중 러시아군에 의해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녀와 그녀의 딸은 194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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