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발라스 빌코프스키(Wallace Witkowski)

발라스와 그의 가족은 폴란드 카톨릭 교인이다. 아버지는 화학 기술자였고 어머니는 교사였다. 1939년, 독일이 키에체를 점령했다. 발라스는 1942년 유태인에 대한 대박해를 목격했다. 발라스는 반나치 저항 운동을 활발하게 펼쳤으며, 유격부대 사이에 밀사로 활약했다. 1946년, 해방된 폴란드에서 발라스는 키엘체 대박해(포그룸)의 증인이 되었다. 1949년 그는 미국에서 그의 아버지와 재회했다. 나머지 가족들도 뒤따라 왔다. 그러나, 폴란드에서 공산당이 집권하자 10년 가까이 그의 여동생에 대한 이민을 허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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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 Holocaust Memorial Museum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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