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프리드 월파스(Siegfried Wohlfarth)

지그프리드 월파스(Siegfried Wohlfarth)

출생: March 26, 1904

독실한 독일계 유태인 가정의 2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난 지그프리드(Siegfried)는 프랑크푸르트의 도시에서 자랐다. 졸업 후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가 시간에는 프리랜서 음악 평론가로 활동했다. 1932년 Norderney의 북해섬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을 때 그는 젊은 여인 헤르타 카츠(Herta Katz)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1933-39: 나치는 지그프리드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정부 기관 업무를 할 수 없게 해고해 버렸다. 그의 어머니는 헤르타와의 결혼에 반대했으나 헤르타에게 청혼한 지그프리드는 그녀의 수락을 받았다. 1933년 6월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1934년 이들 부부는 지그프리드가 직장을 잡게 된 암스테르담으로 갔다. 헤르타는 딸을 낳은 후 성공적인 인테리어 장식 사업을 시작했다. 1939년 전쟁이 발발하기 전, 지그프리드의 부모도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

1940-44: 1940년 5월 독일군은 네덜란드를 점령했다. 2년 후 월파스 가족은 기차역으로 가서 신고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이를 어기고 몸을 숨겼다. 1944년 그들은 BBC를 통해 독일군이 집단 학살 수용소에서 2백만여명의 유태인들을 학살했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학살 규모가 가장 큰 수용소는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였다. 1944년 9월 3일 헤르타와 지그프리드가 체포되자 지그프리드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치기 시작했다. 독일군들이 자신의 신체 이외 다른 것을 착취할 수 없게 이송 중 그는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찢어버렸다.

지그프리드는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이후 스투트호프 집단 수용소로 이송되어 1944년 5월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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