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노베르트 I. 스비스로키(Norbert I. Swislocki)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 때 노베르트(Nobert)는 세 살이었다. 그와 그의 어머니는 바르샤바에 있었고 그의 아버지는 폴란드군으로 징집되어 빌나로 갔다. 노베르트와 어머니는 아버지와 합류하기로 하여 수 개월 후에 가족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 가족이 빌나에서 일 년쯤 살았을 때, 노베르트의 아버지는 네덜란드 서인도의 쿠라카오 비자와 일본 경유 비자를 받았다. 1941년 1월, 노베르트와 그의 부모는 빌나를 떠나 2월에 일본, 고베에 도착하였다. 이후, 일본 정부가 그들을 중국의 일본 점령지인 상하이로 이동하도록 명령하기 전까지 8개월 동안 일본에 머물렀다. 노베르트와 그의 부모는 남은 전쟁 기간 동안 상하이에 머물렀다. 전쟁이 끝난 후, 1947년 6월에 그 가족은 상하이 주재 유태계 미국인 봉사회의 주선으로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녹취

음, 네, 음, 어느날…어느날 어머니하고 저는 음, 바르샤바를 떠나 음, 도망했는데, 음 저는 선물로 받은 곰인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음, 무슨 일이 일어났냐 하면 기차가 어디엔가 섰고, 음, 많은 사람들이 서로 나가려고 밀려드는 와중에 제 손에서 곰인형이 떨어진 거죠. 그래서 저는 그걸 집으려고 몸을 굽혔는데, 제가 몸을 굽혔을 때 저는 엄마…손을 놓쳤습니다. 제 말은, 그냥 엄마를 잃어버린 거죠. 저는 곰인형을 주우려고 몸을 숙였는데, 저는 주울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밖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요. 저는 뭐랄까 사람들 틈에 끼어서 밀려가 버린거죠. 그리고 기차 밖으로 나왔더니 음, 어머니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그 순간은 정말 영원처럼 느껴졌어요. 아시겠지만, 저는 단지 몇 분간 아니 그보다 더 잠깐 동안 어머니를 잃어버린 것이었거든요. 하지만 어머니가 마침내 승강장에서 저를 찾으셨죠. 그래서 저는 곰인형은 잃었지만 어머니는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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